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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예천서 화재 잇따라 발생하루 동안 상가화재·산불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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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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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건조주의보와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천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7일 오후 4시 33분쯤 경북 예천군 유천면 광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 산불 진화차 4대, 소방차 4대, 인력 10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임야 1㏊(1만㎡)를 태우고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성묘를 온 A(57)씨가 묘지에 담배를 꽂아놨다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7일 새벽 2시 25분께에는 예천읍 효자로 구.권병원 옆 3층 건물 1층 한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1층 상가 전부를 태웠지만 소방당국의 빠른 진압으로 불이 위층과 인근 상가로 번지는 것은 막았다.

화재 당시 불이 난 1층 상가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원 A(39) 씨가 불길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오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지난 3월 27일에도 효자면 곤충생태원 주변 야산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임야 0.5㏊와 인근 주택가 마당에 있던 승용차를 1대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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