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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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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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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야 3당과 추진 중인 선거제 개혁에 맞선 자유당에 파상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당의 '비례대표제 폐지'는 선거제 개혁을 훼방 놓기 위한 술수라며 여야 4당 공조를 굳건히 하겠다며 자유당을 코너로 몰았습니다.

2.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지칭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대표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3. 정의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뻔뻔함과 졸렬의 극치"라고 규탄했습니다. 정의당은 "과격하고 극렬한 언사로 친박 태극기 부대의 아이돌로 낙점되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뻔히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4. 청와대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는 나 원내대표가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모독하는 것이 혹여 ‘한반도 평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자유당이 의원직 총사퇴에 이은 조기 총선 주장까지 하며 강한 반발을 지속했습니다. 자유당은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위헌 소지까지 거론하고 나선 상태입니다.

6. 방송통신심의위가 5.18 민원인 등 심의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이상로 위원에 대해 자진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이상로 위원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심의 규정에 민원인을 알려줘선 안 된다는 규정이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7. 침묵했던 북한 매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이들 매체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8. 북한이 오는 18일부터 매일 입국하는 외국 관광객 수를 1,0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방문 외국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수용 능력을 초과했다는 북한 정부의 판단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고 합니다.

9.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광주시지부의 은밀한 비자금 통장이 드러났습니다. 일부 수익사업 대금이 비자금 계좌로 입금되고 중앙회 간부들한테 수시로 돈을 상납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년 연속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를 보면 학부모 최대의 ‘등골브레이커’라는 사교육비의 위세는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1. 앞으로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 범칙금이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릅니다. 행정안전부는 신고전용 앱을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는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12. 다음 달 17일부터 절대 차 세워두면 안 되는 4곳을 알려드립니다. 소화전과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의 4곳이 그 대상입니다.

13. 제주의 축제가 '그들만의 축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축제들이 지역의 역사성·정체성·특수성 등 향토문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연예인 공연과 먹거리 마당으로 일관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14. 100㎎ 이하의 아스피린을 5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폐암 발생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대목동병원 연구진이 2002∼2015년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아스피린 복용의 예방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비례대표제 폐지하겠다”며 국민의 명령 운운.
이해찬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죄 해당".
바미당,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은 싸구려.
박주민 "나경원 연설은 의정활동 안 하겠다는 것".
'성관계 몰카' 정준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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