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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민회 의장실 농성 해제"예천명예회복은 군의원 전원사퇴"..군민과 함께 요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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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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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 전원사퇴를 주장하며 지난달 9일부터 한 달 가까이 의장실을 점거해 농성을 벌여오던 예천군농민회가 설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1시 의회 2층 로비에서 예천군의 희망을 바라는 망제를 지내며 농성을 해제했다.

예천군농민회는 “의장실 농성은 예천군민들과 국민 절대다수가 바라는 군의원 전원사퇴를 이루기 위한 활동중의 하나였다”며“군의원 전원사퇴를 바라는 간절함은 그대로 있지만 의장실 농성을 지속하는 것은 현실상 녹록지 않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농민회는“예천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의 시작에 군의원 전원사퇴가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이일은 군민들과 함께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천군의회는 지난 1일 의장실에서 농성 중인 농민회원 등에게 예천군 이미지를 손상한다며 퇴거를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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