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8 금 17:05
> 뉴스 > 스포츠
예천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공식 선언국토균형발전, 전국 2시간대 접근성, 깨끗한 대기질 최적입지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예천군이 대한축구협회가 공모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유치에 나섰다.

김학동 군수는 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자회견을 통해 예천군의 유치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김군수는 예천군이 가진 강점을 피력하고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알리는 등 예천이 파주NFC를 대체할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예천군은 공모 조건인 330,000㎡ 이상의 유휴 군유지(지보면 매창리, 개포면 동송리)를 활용해 대한축구협회가 요구하는 사항에 최적의 후보지임을 제안할 방침이다.

또한 타 후보지보다 저렴한 부지 가격을 바탕으로 축구센터의 장기적이고 안정적 운영에 메리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축구센터 유치를 통해 경북도청이 이전한 예천에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에서 예천군은 수도권 과밀화로 국토불균형이 심각한 대한민국 상황에서 예천이 지방 분권을 강조하는 시대 흐름에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예천군이 제시한 두 번째 메리트는 지리적 강점이다. 예천군은 남한의 국토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인접해 있고 공사 진행 중인 중부내륙고속철도, 동서횡단고속철도, 동서 4~5축 고속도로, 대구·경북 신공항이 건설되면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천혜의 자연환경’ 역시 예천군이 가지고 있는 경쟁 우위의 조건이다. 예천군은 깨끗한 대기질과 맑은 물 등 청정 환경을 유지한 도시로 손꼽힌다. 연평균 기온 12℃, 비와 눈이 적은 소우지로 야외 스포츠 훈련지로는 매우 좋은 날씨를 가졌으며 양궁, 육상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아 지난 한해 2만 여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았다.

예천군은 주변 잠재 성장 여력도 충분하다. 대상지역 주변에 밀집한 시설물이 없고 수도권과 중대규모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토지가격이 저렴해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 추가적인 개발을 위한 부지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예천군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는 예천군 유치에 가장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예천은 유치 선언 후부터 ‘5만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지역 단체들이 거리에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지역에 시설을 위치하기 위한 뜻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청정 지역 예천군은 지난해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19회나 개최한 스포츠 도시이며, 대한축구협회의 좋은 사업파트너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며 향후 20년 30년을 멀리 넓게 내다보고 금번 축구종합센터 이전 사업이 계획되기를 바라면서 축구협회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19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