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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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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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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야3당이 선거제 개혁을 예산안 처리의 조건으로 내걸고 농성에 돌입하는 데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납득할 국민도 없을 것"이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2. 자유당의 반대로 ‘박용진 3법’ 개정안 처리가 법안심사소위의 문턱을 넘지 못함으로써 박용진 3법은 표류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자유당의 반대로 박용진 3법의 연내 처리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현실화된 셈입니다.

3. 정의당이 탄핵 소추의 대상이 될 법관 15명을 선정했습니다. 법관 탄핵 논의가 시작된 이후 정치권에서 나온 첫 명단으로 탄핵 대상 법관 15명 가운데 특히, 현직인 권순일 대법관이 포함돼 있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4. 여야 각 당대표로 복귀한 올드보이들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마지막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바미당 손학규, 민평당 정동영 대표는 예산안과 선거제도 개혁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5.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소송과 관련해 전범기업 측 변호를 맡은 김앤장 측과 직접 접촉하고 재판비밀을 누설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아울러 윤병세 전 장관이 취임 전부터 전범기업 측과 접촉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6.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 총리가 15.1%, 황 전 총리가 12.9%였습니다.

7. 야당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가 지난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작성했다고 인정한 것에 대해 "의리가 없다"며 비난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그렇게 지적하시면 가슴이 아프다"고 답했습니다.

8. 정책자료집이나 의정보고서 발간, 발송비 영수증 등을 국회사무처와 중앙선관위에 중북 제출해 국회 예산이나 정치자금을 빼돌린 국회의원이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드러난 국회의원은 모두 26명으로 금액은 1억 6,000만 원에 이릅니다.

9. ‘국내 첫 상장된 토종피자’ 미스터피자가 코스닥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지난해 갑질 이슈로 거래가 정지된 이후 자금조달은 물론 기업 이미지 추락으로 인해 사실상 재기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입니다.

10. 베트남 호찌민시가 차량정체 등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구급 오토바이'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급약과 혈당 측정기, 자동제세동기 등 필수 장비만 챙긴 의료진이 오토바이를 타고 환자에게 달려가는 시스템입니다.

11. 미국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차량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내 차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나는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항변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12.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영국 밴드 ‘퀸’이 2018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서며 한국에서만 4,65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1위인 영국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구충제를 활용해 암줄기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은 구충제로 시판 중인 ‘니틀로사마이드’를 활용해 항암제를 투여해도 살아남는 암 줄기세포를 제어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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