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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군수 "모두가 잘 사는 복지예천 실현"군의회에 2019년도 예산안 올해보다 6.24% 늘어난 4,307억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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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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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군수거 26일 제224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올해 예천군정은 군 청사 이전, 민선7기와 제8대 의회 출범, 제2농공단지 5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 경상북도 농정평가 8년 연속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김 군수는 제2농공단지의 500억 원 추가 투자유치, 삼강문화단지 민자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삼강과 회룡포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군정은 원 도심을 활성화시키고 도농복합도시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잘 사는 복지예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가 밝힌 내년도 6대 군정 역점 시책은 ▶원 도심의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 ▶신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도농복합도시 ▶농특산물의 유통구조개선과 농업소득 증대 ▶문화와 역사, 자연생태가 함께하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예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신뢰행정과 미래인재 육성 등이다.

원 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3특화 농공단지 조성, 도심재생사업으로 예천읍 도심 재편, 중심상가및 상설시장 기능 활성화, 쌈지 공영주차장 조성, 전선 지중화사업, 예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했다.

신도시에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체계 구축,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조기 이전 유도, 신도시 둘레길과 유아 숲 및 생활환경 숲 조성으로 힐링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확충할 계획이다.

   

내년도 농업분야 예산을 794억 원으로 늘려 생산성을 높이고 강소농 을육성 지원하고 예천장터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하는 유통환경을 변화시킬 방침이다.

관광은 회룡포·삼강권역과 백두대간권역을 축으로 개발하기 위해 삼강에서 회룡포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용역을 시행하고, 용문사, 금당실, 하늘자락공원, 곤충생태원을 관광자원화 할 예정이다.

특히 금당실 전통마을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금당실마을 야간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현장 중심의 복지실현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월 27만 원으로 확대하고, 기초노령연금을 최대 월25만 원까지 지원, 어린이집 23개소 91명의 보육교사에게 월10만 원씩 처우 개선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한 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재난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에 공익비즈니스 차원의 경영을 접목하고, 공직자들은 경영마인드로 무장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문 진로캠프와 진학특강 프로그램을 구축해 우수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경북으뜸 교육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해 군 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6.24% 늘어난 4,307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신도시와 원 도심의 상생 발전, 민선7기 공약추진 등 경기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농업과 복지예산이 많이 증가해 농업인 소득증대, 기초연금, 출산 및 보육,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으며, 재정운영 기준과 원칙을 준수해 예산이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운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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