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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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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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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친박계가 주장하는 '박근혜 끝장토론'은 "12월 원내대표 선거 끝나고나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끝장토론은 개인 차원이나 집단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바미당의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지도부의 입장이 당내에서 꺾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원내 지도부가 굴복하고 결국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결론을 내리는 것을 일컫는 ‘바미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자유당과 바미당이 정부의 일자리 예산을 삭감하고 아동복지 수당 등 보육예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양당은 일자리 예산과 남북관계예산을 삭감해 아동수당 전면화와 저출산 보육예산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파주지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4일 후 자진 출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비서관은 "몸이 아파 사고 현장을 벗어나 병원으로 가려고 하다가 좀 괜찮아진 듯해 나중에 집으로 귀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이 '혐의 부인'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 전 대법원장은 '대한변협 압박', '성공보수 재판기획' 등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한다는 입장을 법원에 이미 피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 1980년대 국군보안사에서 근무하며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조작 고문 수사관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고문에 대한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을 피했던 그는 자발적으로 재심 재판에 나가 거짓말을 했다 뒤늦게 법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7. 국방부가 검토 중인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36개월 대체복무제 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등은 징벌적 대체복무제 안 수정, 헌재 결정과 인권 기준에 맞는 대체복무제 도입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8. 북한이 북미 핵 협상 중에도 우라늄 광산시설은 계속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라늄 매장량이 세계 최대 규모라고 선전하지만, 실제 우라늄 보유량에 대한 실측자료가 없어 여전히 추측만 무성합니다.

9. 양진호 회장이 운영한 ‘위디스크’에서 음란물이 유통됐기 때문에 양 씨가 천문학적 재산을 형성했고 무소불위의 양 씨를 만들어냈습니다. 결국 몰카, 리벤지 포르노 등의 음란물을 본 사람 모두가 사실상 공범이라는 지적입니다.

10. 내년 1월부터 소득·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만 0~5세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복지제도 중에 조건 없이 대상자 모두에게 '보편적' 혜택을 주는 것은 아동수당이 처음입니다.

11. 올여름 기록적 폭염으로 전력공급에 비상이 걸렸으나 최근 '남아도는' 발전설비 용량은 사상 최고치입니다. 계절 따라 전력수요가 요동치는 것으로, 정부가 에너지 정책 공급 확충보다 수요 관리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12. 물건을 훔친 아이를 체벌하다 아동학대로 의심돼 자녀와 분리조치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빠는 “아이를 잘 키우려다 생이별하게 됐다”고 호소했고, 복지기관은 “법 절차상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항변했습니다.

13. 일본의 작은 무인도 하나가 사라져 일본 정부가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준비하는 등 발칵 뒤집혔습니다. CNN은 만약 섬이 물 안에 잠긴 것으로 공식확인될 경우 일본은 500m 반경의 영해를 러시아에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4.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필수 요소는 바로 근육으로 정상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적으면 낙상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집니다.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어류·육류를 골고루 먹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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