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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주민 농촌일손돕기 나서신도시 주민 70여명 호명면 월포리 무밭에서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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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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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아 도청신도시 주민 70여명이 4일 호명면 월포리 소재 무밭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무밭에서 무청을 자르는 작업으로, 참여자들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농사일에 일손을 보태며 지역민으로서 공동체 조성에 힘썼다.

작업에 참여한 도청신도시 주민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해주고 채취한 무청은 참여자들이 각자 집으로 가져가 농가와 일손돕기 참여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황보 복 면장은 “오늘 일손 돕기가 신도시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농가에는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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