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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0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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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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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점을 '11월'로 못 박음에 따라 북미 협상의 결론은 최소 한 달 뒤에야 공식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루어질 경우 연말까지 한반도정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자신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두고 보자"면서 현재 "3~4개 장소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3. 정부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남북군사분야 합의서'와 관련해 격분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미 외교장관 통화 시 폼페이오 장관이 격분해 강 장관을 힐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 김정은 위원장의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현장의 사찰단 수용은 향후 비핵화 조치마다 국제사회의 검증을 수반한다는 원칙에 사실상 동의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외교소식통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조치'에 주목한다고 전했습니다.

5. 문체부 산하기관 10곳의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 조처가 흐지부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가 산하기관 10곳의 56명에 대해 징계를 권고했지만, 그나마 경징계나마 끝낸 곳은 6곳뿐이었습니다.

6. 정부 보조금 사업자 선정 과정에 특정 업체 편의를 봐주고 1억 원을 수뢰한 농축산부 고위직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법원은 ‘국민의 신뢰를 훼손시켰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다른 공무원을 실망시켰다’고 판결했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더 많은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되면서 벌금 액수는 1심보다 늘어났습니다.

8. 공군사관학교 생도를 폭행했음에도 승진한 교수가 논란인 가운데 공군과 공사의 대처방식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공사는 이 교수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평소에 성실하고 열심히 했던 사람이며 사과 후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9. 경남 합천군의회가 현직 군의원의 친형이 근무하는 여행사와 해외연수를 계약한 데다 외유성 일정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합천군의회 관계자는 "외유성이 아니라 교육 차원의 연수"라고 해명했습니다.

10.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운전사고·폭행·성범죄 등에 대해 법원이 가중 처벌할지 또는 감경 처벌할지를 두고 처음으로 논의를 시작합니다. 결과에 따라 '음주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11. 자동차 제조사들이 10년 안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자율주행차를 “절대로 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는 등 불신을 보였습니다.

12.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방송하자, 명성교회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교회 측은 “마녀 사냥식 여론몰이를 함으로써 교회와 교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13. 아이돌그룹 엑소의 팬들이 치킨 프랜차이즈 BBQ에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BBQ가 주최하는 슈퍼콘서트에서 엑소의 출연이 번복됐기 때문인데 공연을 보려고 치킨을 수십 마리씩 사 먹은 팬들은 집단소송에 나설 태세입니다.

14. 일본 도쿄 남쪽 약 1천㎞ 해저에서 발생한 화산폭발로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시마 섬의 면적이 2년 전보다 10%가량 넓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영해는 4㎢, 배타적 경제수역은 46㎢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 “음주운전은 실수 아닌 살인행위”.
부동산 불로소득 2016년에만 374조 원.
검찰,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청구 않기로.
법원, 리벤지 포르노 이례적 징역 3년 엄벌.
전두환, "광주서 재판 못 받겠다"며 항고.
서울대 로스쿨생들 '사법농단'에 참담’ 성명.
트럼프 "한국, 우리 승인없인 아무것도 못해".
가장 쌀쌀한 출근길, 설악산 -4.1도, 서울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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