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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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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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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자유당 내에서 연일 보수진영의 통합전당대회가 거론되고 있지만 바른당 내 보수 성향 인사들은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보수진영 통합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동의하면서도 현재 거론되는 통합전대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2. 바른당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관련 의원총회를 열기로 한 데 대해 당 일각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상욱 의원은 "우리는 민주당의 이중대가 아니다”라며 통일부 장관의 참석을 반대했습니다.

3. 숱한 의혹에도 끄떡없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형을 면치 못한 이유는 측근들이 등을 돌린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일부 측근들은 이 전 대통령이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며 MB의 불법행위를 모조리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4. 전직 대통령 판결에 대해 날을 세우지 않던 자유당이 이번엔 우회 경고로 날을 세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에는 "책임을 통감한다"던 자유당은 이번 판결에 대해선 '적폐몰이'를 언급하며 "역사는 되풀이된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5. ‘화이트리스트’의 핵심 역할 및 위증죄로 법정 구속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나는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에 던져진 졸”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전 행정관은 ‘창작된 스토리’에 맞춰 ‘궁예의 관심법’을 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6. 일본 자위대의 욱일기가 ‘국제관례’라며 입 뻥긋하기도 불편해하던 정부가 ‘욱일기 게양자제’를 요청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달 예정된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자위대가 불참을 결정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7. 사학연금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부정수급 사례로 재직 중 형벌을 숨긴 사례가 39건으로 12억 3,600만 원을 기록했고, 사망 등 수급권 상실에도 부정수급한 사례가 129건으로, 총 7억 700만 원이었습니다.

8.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개월간의 짧은 석방기간을 끝내고 재구속됐습니다. 김 전 실장은 '화이트리스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조윤선 전 정무수석은 집행유예를 받아 가까스로 재구속을 면했습니다.

9. 북한에 적대적 성향으로 분류돼 왔던 60세 이상 연령층과 TK 지역, 보수층에도 한반도 평화 관련 이슈에는 높은 기대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의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압도했습니다.

10.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자매도시 결연을 끊겠다는 일본 오사카시의 위협에도,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브리드 시장은 자매도시 결연을 끊을 것이라고 통보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11. 질병관리본부의 ‘2016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성관계 시작 평균 연령은 만 13.2세로 조사됐습니다. 또 임신을 경험한 청소년의 70~80%는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2. 외국에서 수입된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되는 경우도 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 현대인에게 불면증은 단골 질환의 하나로 잠자리에 누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다 잠을 설치기 시작하면 불면이 습관이 됩니다. 이후에는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 잠들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14.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예방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며 의료기관이 없거나 2곳 이하인 지역 보건소는 집중 접종주간 동안 토요일에도 접종을 실시합니다.

15.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가을에 유독 머리가 잘 빠지는 이유 중 하나는 줄어든 일조량으로 남성호르몬의 증가가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16. 1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 홀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술족을 위한 전용 안주나, 유명 음식점들의 대표 메뉴들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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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태풍 진로 예측 이번에도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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