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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면 할매할배의 날 열려지역민 등 600여명이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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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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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은풍면 할매할배의 날’행사가 5일 은풍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은풍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숙)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강영구 군의원, 조동인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는 은풍중학교 학생들의 우크렐라 및 섹소폰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개회식을 가진 후 (전)재부면민회 이성필 회장이 장수지팡이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은풍초등학교 학생들의 농요, 편지 낭독, 은풍합창단의 노래공연, 전국노래자랑 출신 김수동씨의 노래공연 및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 날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이 참여함으로써 가족애가 점점 옅어져가는 오늘날 조·손이 함께 어우러져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날이 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해 세대가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고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예천양수발전소(소장 이정학)에서 기념 타올을 제공하는 등 행사를 후원해 주위의 귀감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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